550kWh는 어느 정도인가
상당히 많이 쓰는 편입니다. 에어컨 상시 가동이나 전기 난방을 쓰는 가구에서 나오는 수치입니다. 벽걸이 에어컨(소비전력 1.5kW)만 놓고 보면 약 367시간 가동한 전력량입니다.
누진제 때문입니다
주택용 전기는 3단계 누진제입니다. 기타 계절은 200kWh까지 kWh당 120원, 400kWh까지 214.6원, 그 위는 307.3원으로 2.6배가 됩니다. 여름(7~8월)에는 구간이 300kWh와 450kWh로 넓어져 같은 사용량이라도 요금이 낮습니다.
550kWh는 3단계 구간입니다. 여기서 100kWh만 줄여도 약 36,532원이 절약됩니다. 가장 비싼 구간부터 깎이기 때문입니다.
에어컨만 따로 계산하려면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 가전제품별로 보려면 가전 전기요금 계산기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