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은 계속 켜두는 게 유리합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을 크게 낮춰 유지 운전을 합니다.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구간은 처음 실내 온도를 끌어내리는 초반 20~30분이라, 덥다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오히려 요금이 늘어납니다. 외출이 2시간 이내라면 켜두는 쪽이 경제적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26도 설정 + 선풍기 조합은 체감온도를 2도가량 낮춰 가장 효율적입니다.
여름엔 누진 구간이 완화됩니다
7~8월 하계에는 누진 구간이 완화되어(1단계 300kWh, 2단계 450kWh까지) 같은 사용량이면 다른 달보다 단가가 낮게 적용됩니다. 그래도 에어컨으로 월 300kWh를 추가로 쓰면 3단계 단가(307원/kWh)가 적용되는 부분이 생겨 요금이 가파르게 오릅니다. 우리 집 전체 요금은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다른 가전은 가전제품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