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 구간을 넘는 순간 요금이 뜁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3단계 누진제가 적용됩니다. 200kWh 이하는 kWh당 120원이지만 400kWh를 넘는 구간은 307.3원으로 약 2.6배입니다. 냉방 수요가 큰 7~8월에는 구간이 300/450kWh로 완화되어 같은 사용량이라도 요금이 덜 나옵니다. 청구서에는 여기에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액, 부가세 10%, 전력산업기반기금 3.7%가 더해집니다.
전기요금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
여름철 에어컨은 끄고 켜기를 반복하는 것보다 적정 온도(26도)로 연속 운전하는 편이 인버터형 기준 전기를 덜 씁니다. 사용량이 애매하게 구간을 넘는다면 10~20kWh만 줄여도 요금이 크게 내려갑니다. 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하면 전년 대비 절감량에 따라 kWh당 최대 1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