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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감가 계산기

신차 가격과 연식으로 중고차 예상 시세와 연간 감가액을 추정합니다.

3년차 예상 시세

예상 중고 시세21,700,000원
잔가율62%
총 감가액-13,300,000원
연평균 감가4,433,333원/년

평균적인 잔가율 근사치입니다. 차종·브랜드·주행거리·사고이력에 따라 실제 시세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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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사는 순간부터 감가됩니다

자동차는 출고 후 1년 만에 약 20%, 3년이면 약 40%가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500만원 신차라면 3년간 감가만 1,400만원, 월 39만원꼴로 보험료·유류비를 제외하고도 차를 소유하는 것 자체의 비용이 큽니다. 감가는 초반에 가파르고 5년차 이후 완만해집니다.

감가를 아끼는 구매 전략

가장 큰 감가 구간(1~3년)을 남이 부담한 3년차 중고차는 신차 대비 약 60% 가격에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경우도 많아 가성비 구간으로 통합니다. 하이브리드와 인기 SUV는 잔가율이 높고, 비인기 세단·대형차·수입 플래그십은 감가가 큽니다. 되팔 계획이 있다면 무채색(흰색·검정) 인기 트림이 방어에 유리합니다.

3,500만원 신차의 연차별 가치

경과잔가율 (일반적 범위)예상 시세누적 감가
출고 직후 (등록 순간)90~93%약 3,200만원약 300만원
1년약 80%약 2,800만원700만원
3년약 60%약 2,100만원1,400만원
5년약 45%약 1,575만원1,925만원
10년약 20%약 700만원2,800만원

5년간 감가 1,925만원은 월 32만원입니다. 유류비·보험료·세금을 빼고 차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 매달 나가는 돈입니다. 가장 가파른 구간은 첫 1년(20%)이고, 등록하는 순간 이미 7~10%가 빠집니다. “거의 새 차인데 중고라서 싸다”는 1년 미만 중고차의 가격 논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감가가 큰 차, 작은 차

  • 잔가율 높음 — 국산 인기 SUV와 하이브리드, 경차, 수요가 꾸준한 1.6~2.0L 세단, 흰색·검정·회색, 인기 트림의 중간 옵션
  • 잔가율 낮음 — 대형 세단, 수입 플래그십(신차 할인 폭이 큰 브랜드일수록), 단종 모델, 특이 색상, 풀옵션(옵션값은 중고 시세에 거의 반영 안 됨), 사고 이력

전기차는 배터리 기술과 보조금 변화가 빨라 내연차보다 감가가 가파른 경향이 있고, 수입차는 신차 가격이 높은 만큼 절대 감가액이 큽니다. 7,000만원 수입차의 3년 감가가 50%면 3,500만원으로, 국산 중형차 한 대 값입니다.

감가를 계산에 넣는 법

신차 vs 3년차 중고차를 비교할 때 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내가 탈 기간 동안 빠질 돈”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3,500만원 신차를 3년 타면 1,400만원이 빠지고, 2,100만원짜리 3년차 중고를 3년 타면(6년차 1,400만원 안팎) 700만원이 빠집니다. 3년 보유 비용이 두 배 차이입니다. 대신 중고차는 보증 잔여 기간, 정비 이력, 사고 유무를 확인하는 품이 들고 고장 위험이 조금 더 높습니다.

리스·장기렌트의 월 납입금은 이 감가를 금융사가 계산해 나눈 것이라, 잔가율이 높은 차종 일수록 월 납입금이 낮습니다. 리스 견적이 유독 싼 차는 잔가 설정이 높다는 뜻이고, 반대로 직접 사서 팔면 그 차는 감가 방어가 잘 되는 차입니다. 취득세는 자동차 취득세 계산기, 연간 보유세는 자동차세 계산기, 연료비는 유류비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행거리는 시세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연 1만 5천~2만km가 평균이며, 이보다 적으면 플러스, 많으면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같은 연식이라도 주행거리에 따라 10~20%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 차 시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헤이딜러·엔카·KB차차차 등에서 실거래 기반 시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구매 전 대략적인 감가 구조를 파악하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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