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사는 순간부터 감가됩니다
자동차는 출고 후 1년 만에 약 20%, 3년이면 약 40%가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500만원 신차라면 3년간 감가만 1,400만원, 월 39만원꼴로 보험료·유류비를 제외하고도 차를 소유하는 것 자체의 비용이 큽니다. 감가는 초반에 가파르고 5년차 이후 완만해집니다.
감가를 아끼는 구매 전략
가장 큰 감가 구간(1~3년)을 남이 부담한 3년차 중고차는 신차 대비 약 60% 가격에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경우도 많아 가성비 구간으로 통합니다. 하이브리드와 인기 SUV는 잔가율이 높고, 비인기 세단·대형차·수입 플래그십은 감가가 큽니다. 되팔 계획이 있다면 무채색(흰색·검정) 인기 트림이 방어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