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실수령액이 달라진 이유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습니다(근로자 부담 4.5% → 4.75%). 1998년 이후 28년 만의 인상으로, 2033년 13%까지 매년 0.5%p씩 단계적으로 오릅니다. 건강보험료율도 7.19%(근로자 3.595%)로 인상되어, 같은 연봉이라도 2025년보다 월 실수령액이 1만~4만원가량 줄었습니다.
구간별로 보는 포인트
연봉 5,000만원은 월 약 355만원, 7,000만원은 월 약 482만원, 1억원은 월 약 659만원 수준입니다. 연봉이 오를수록 소득세 누진세율(6~45%) 구간이 올라가 공제 비율이 커지므로, 연봉 인상분의 체감은 표의 '월 공제액'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659만원)이 있어 연봉 약 8,300만원 이상에서는 더 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