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환경이 경제성을 가릅니다
전기차의 km당 연료비는 충전 단가에 따라 25원(심야 홈충전)에서 70원(급속)까지 3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내연차(연비 12km/L, 휘발유 1,650원)의 km당 약 137원과 비교하면 어느 경우든 저렴하지만, 아파트에 완속 충전기가 있느냐가 절감 폭을 좌우합니다. 급속 위주로 쓰면 배터리 수명에도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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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외에도 전기차는 자동차세가 연 13만원 고정(자동차세 계산기 참고)이고 엔진오일 등 소모품 비용이 적습니다. 반면 차량 가격이 높고 보험료도 다소 비싼 편입니다. 월 1,250km 주행 기준 연료비 절감이 연 100만원 안팎이므로, 보조금을 포함한 구매 가격 차이를 몇 년에 회수하는지 계산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