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에 확정된 건 국민연금뿐입니다
| 보험 | 2026년 | 2027년 | 근로자 부담 |
|---|---|---|---|
| 국민연금 | 9.5% | 10% | 절반 (5%) |
| 건강보험 | 7.19% | 미정 | 절반 (3.595%) |
| 장기요양 | 건보료의 13.14% | 미정 | 절반 |
| 고용보험 | 1.8% | 미정 | 0.9% |
건강보험료율은 매년 8~9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다음 해 요율을 결정합니다. 고용보험도 연말에 확정됩니다. 이 페이지의 계산기는 확정되지 않은 항목에 2026년 요율을 그대로 적용하므로, 실제 2027년 공제액은 이보다 조금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연금은 왜 오르나
2025년 통과된 연금개혁으로 보험료율이 9%에서 13%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됩니다. 2026년부터 매년 0.5%p씩 올라 2026년 9.5%, 2027년 10%, 2028년 10.5% 순으로 갑니다.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개인 부담은 매년 0.25%p씩 늘어납니다.
월급 350만원이면 2027년에 월 8,750원, 연 10만 5천원을 더 냅니다. 상한선이 있어서 기준소득월액 659만원을 넘는 고소득자는 인상 영향이 상한에서 멈춥니다.
더 내는 만큼 더 받나
이번 개혁에서는 소득대체율도 40%에서 43%로 함께 올랐습니다. 보험료를 더 내는 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인상 시점은 지금이고 수령은 수십 년 뒤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연봉별로 실제 공제액이 얼마인지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항목별 상세는 4대보험 계산기, 나중에 받을 연금액은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