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방식별 차이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갚아 자금 계획이 쉽고,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갚는 방식으로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3억원을 연 4%로 3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 기준 총 이자가 2억원을 넘습니다. 금리 0.1%p 차이가 수백만 원의 이자 차이를 만드니 여러 은행을 비교하세요.
중도상환도 고려하세요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원금을 일부 갚으면 남은 기간의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대출 후 3년 이내에는 중도상환수수료(통상 잔여기간 비례 최대 1.2~1.4%)가 붙을 수 있으므로,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비교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