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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중도상환 금액, 수수료율, 경과 기간으로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합니다. 3년 경과 시 면제 반영.

중도상환수수료

예상 수수료233,333원
잔여기간 비율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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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공식

중도상환수수료는 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기간 ÷ 부과기간)으로, 잔여기간에 비례해 줄어들다가 통상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2025년부터 실비 기준으로 개편되어 주택담보대출은 0.6~0.7%, 신용대출은 0.4% 수준으로 기존의 절반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갈아타기 판단법

대환(갈아타기)으로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갈아타는 것이 맞습니다. 대략 금리 차이(%) × 잔여 대출액 × 잔여 기간과 수수료를 비교하면 됩니다.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에서 수수료와 우대금리까지 반영한 비교가 가능하니 3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계산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수수료가 얼마나 나오는지 (3억 대출 기준)

주택담보대출 3억원을 받고 수수료율 0.7%, 부과기간 3년인 경우 1억원을 중도상환할 때 드는 수수료입니다.

상환 시점잔여기간수수료
6개월 차30개월583,333원
1년 차24개월466,667원
2년 차12개월233,333원
3년 경과00원

같은 1억원을 금리 4.5%짜리 대출에서 갚으면 연 450만원의 이자가 사라집니다. 1년 차에 내는 수수료 47만원과 비교하면 한 달 반이면 본전입니다. 수수료를 아끼려고 3년을 기다리는 것이 대개 손해인 이유입니다.

기간 단축이냐 월 상환액 축소냐

일부 상환 뒤에는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자를 더 아끼는 쪽은 언제나 기간 단축입니다. 남은 원금이 줄어든 만큼 빨리 끝내 이자가 붙는 기간 자체를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월 상환액을 줄이면 당장 현금흐름은 편해지지만 만기가 그대로라 절감 효과가 작습니다.

다만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교육비처럼 지출이 늘어날 시기가 예정돼 있다면 월 상환액 축소가 실질적으로 안전합니다. 중간에 연체가 나는 것이 이자 몇 푼보다 훨씬 비쌉니다.

갚기 전에 확인할 것

  • 조건부 우대금리 — 급여이체·카드실적 조건으로 깎아준 금리가 대출 잔액 감소로 해지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생활안정자금 용도 제한 — 일부 정책대출은 중도상환 후 재대출이 어렵습니다. 비상자금을 남겨두지 않고 전액 상환하면 다시 빌릴 때 조건이 나빠집니다.
  • 투자 대안과 비교 — 대출 금리보다 확실히 높은 세후 수익률이 아니라면 상환이 유리합니다. 대출 상환은 무위험 확정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비교는 대출상환 vs 투자 계산기에서 해보세요.

금리 차가 크다면 중도상환보다 갈아타기가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네, 중도상환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붙습니다. 다만 많은 은행이 연간 원금의 10% 내외 무료 상환 한도를 제공하므로 약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수수료를 내고라도 빨리 갚는 게 이득인가요?

남은 기간 절감되는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하면 됩니다. 잔여 기간이 길수록 조기 상환의 이자 절감 효과가 커서 대부분 수수료를 내더라도 이득입니다.

3년이 지나면 정말 무료인가요?

은행권 가계대출은 금융소비자보호법상 3년 경과 후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일부 2금융권 상품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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