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으로만 보면 이렇게 비교합니다
매매의 연간 비용은 대출이자 + 자기자본 기회비용 + 보유세·수선비이고, 전세의 연간 비용은 전세대출 이자 + 보증금에 묶인 돈의 기회비용입니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전세가 매매가에 가까울수록) 두 비용의 차이가 줄어 매매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집니다.
실제 결정은 시세 전망이 좌우합니다
이 계산기는 집값 변동을 뺀 순수 비용 비교입니다. 집값이 연 2%만 올라도 9억원 주택 기준 연 1,800만원의 자본이득이 생겨 비용 차이를 압도하고, 반대로 하락하면 매매의 손실이 커집니다. 비용 비교는 "시세가 제자리일 때 어느 쪽이 손해인가"를 보는 기준선으로 활용하고, 여기에 본인의 시장 전망과 거주 안정성 가치를 더해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