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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돈 제도 총정리

국민연금 9.5% 인상, 건강보험 7.19%, 최저임금 10,320원, 실업급여 상한 인상까지. 2026년 내 월급과 세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국민연금 보험료 9% → 9.5% (28년 만의 인상)

연금개혁으로 2026년부터 보험료율이 매년 0.5%p씩 올라 2033년 13%에 도달합니다. 올해 근로자 부담은 월급의 4.75%(회사와 절반씩)입니다. 월급 400만원이면 매달 약 1만원을 더 내는 셈입니다. 대신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올라 받는 연금도 늘어납니다. 내 노후 연금이 궁금하다면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에서 확인해보세요.

2. 건강보험료율 7.19%로 인상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이 7.09%에서 7.19%(근로자 부담 3.595%)로 올랐고, 장기요양보험료율도 건강보험료의 13.14%로 인상됐습니다. 국민연금 인상과 합치면 같은 연봉이라도 2025년보다 월 실수령액이 1만~4만원 줄어듭니다. 정확한 내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2026 연봉 실수령액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2.9% 인상되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2,156,880원(주휴수당 포함)입니다. 알바생이라면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 대상인지 꼭 확인하세요. 주휴수당 계산기 최저임금 계산기로 내 시급이 적법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실업급여 상한 7년 만의 인상

최저임금 인상으로 하한액(66,048원)이 기존 상한액을 넘어서게 되자, 상한액이 1일 68,100원으로 올랐습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퇴사자부터 적용되며, 월 기준 약 198만~204만원을 받습니다. 수급 기간과 총액은 실업급여 계산기에서 계산해보세요.

5. 기준소득월액 상한 조정 (2026년 7월)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659만원, 하한이 41만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연봉 약 8,300만원 이상 고소득자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더 늘지 않는 구간입니다. 4대보험 전체 부담은 4대보험 계산기에서 근로자·사업주 부담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체감 요약: 내 월급에서 뭐가 달라졌나

연봉 5,000만원 직장인 기준 2026년 월 실수령액은 약 355만원으로, 요율 인상 영향으로 2025년보다 월 1만원 이상 줄었습니다. 반면 최저임금·실업급여·육아휴직급여 등 사회안전망 급여는 전반적으로 올랐습니다. 세율표(소득세 6~45%)는 변동이 없으므로, 실수령액 방어의 핵심은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신용카드 소득공제 같은 공제 활용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이후 법령·고시 개정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